-2화-
'난 너의 마음속의 있는정령같은존재야'
"!!"
저....정령 그런게 있었다고....!?
아니야....환청이야 환청.....이제 그럼...
(스-윽)
나는 난간에 서 있다.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더 좋다.날 말릴사람은 없으니
(휘이이익-)
"....??"
'....죽지 말라고'
"...."
'.....'
"꺄아아아아악!!"
(다음날)
"......꿈...?"
+안녕하세요!하리보 작가입니다!오늘[마음]心해2화로 찾아왔습니다!바빠서 내용이 좀 많이 적네요;-;그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전 그럼 그림을 그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