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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게임:죽음의 게임PART 1.

5 어이없이 진지한 소설.
  • 조회수29
  • 작성일2025.03.30

"안녕하십니까 유타칸 주민들과 그랜드라인 주민들과 페어리테일 주민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게임의 주최자 '티치셜'입니다!"

(참고로 티치셜은 가명(假名)이다.본명은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지금부터 데스 게임을 시작합니돠앗~!!!"


한편.헥터 레너드는.


"이 데스 게임에..엄마가 붙잡혀갔어..내가 구해야 해"


첫번째 게임:생존 서바이벌.


"경기 규칙을 알려주겠습니다."


이 경기는 팀원들이 괴수와 맞서거나 아니면 도망친 팀원이 최후의 1인이 되면 그 팀은 자동으로 우승하게 됩니다."


"체엣!하필 초반부터 생존전이야?!"


"참고로.괴수를 생포해도 우승입니다."


"생포라...흐음..해볼만 해"


그래서 결성된 헥터의 팀'라스트데이'팀


"오늘이 마지막이 될 지 모르니 모두 정신 바짝 차려!"


"어-!"


모두 생존게임을 시작하는데...


전투무대:제3영역_여명의 안개 낀 숲 근처.반딧불 언덕 인근.


"으꺄악~!!!!"


"애들아~튀어ㅡ!"


"아니 왜...으에엑 우솝 너 정신이 있어 없어!!!"


"루피 에이스 사보 그리고 우타 그리고 누리와 즈믄 니들도 도망쳐ㅡ!"


"에엑ㅡ!우솝 넌 사고를 하루라도 안 치면 다행이겠다ㅡ!!"


"으악ㅡ저 괴물 왜 이리 빨라!"


"이러다 당하겠어ㅡ!일단 둘로 나뉘어 나랑 루피는 이쪽으로 나머지는 저쪽으로 가ㅡ!!"


그래서 둘로 찢어진 팀.


"으아ㅡ루피 너가 내 동생이어서 고마웠어ㅡ!"


"나도야 형ㅡ!"


괴물이 다가오자...둘이 껴안으면서


"으으으...으아아악ㅡ!!"


그렇게 괴물한테 산 채로 잡아먹힌 헥터와 루피.


"으으...형 여기 어디야?"


"우리 아무래도..놈의 뱃속에 들어간 거 같은데..."


그러자.루피가


"뭐어ㅡ?잡아먹혔다고?!우리가?!"


그러자.그 괴물이.


"너희들이 한 말 다 들리거든?그리고 말야.난 위가 두 개야.하나는 먹은 거 소화시키는 진짜 위고.지금 너희둘이 있는데는 내 전위 속에 들어있는 거지.참고로 난 나보다 더 큰 먹이만 먹어서 소화시키니까 걱정 안해도 돼. 그나저나 참가자들은 모르겠구나?"


"저 괴물자식은 학습능력이 있기나 하는 거야?"


"괴물자식이라니 루피!나도 이름 있거든?난 티타니아 레베카 라고해!"


"설마..엄마?에에엑ㅡ?! 설마 그 괴물이 엄마였어ㅡ!"


그런데..티타니아의 배에서 눈치없이..


"꼬르륵ㅡ!"


"이런.부끄러워!"


"아무래도 저 괴물.배가 많이 고픈 거 같은데..좀 불안 하지 않냐?"


그러자...그 괴물이..


"너희들만 소화 안 시킬 거니까 나와도 돼."


"우리 여기서 내보내줘!"


"알았어.우으윽ㅡ!"


"꾸웨엑!!"


트림과 함께 토하는 드래곤 티타니아.


"다행인건 저 괴물이 큰 녀석만 먹는대서 다행이다."


"아 맞다!내가 배가 좀 고픈데.사냥 후가 좀 그래서.."


"루피?내가 우리 엄마에 대해 한 가지 설명 안 한게 딱 하나 있다!"


"뭔데?"


"우리 엄마는 과식하면 소화를 잘 못시키는  특유의 고유질환이 있어."


"콰당!"


뒤로 꽈당한 루피.


"그걸 왜 이제 말을 하는거야 형ㅡ!"


"으아ㅡ저건 또 뭐야ㅡ!1


"기가노토사우루스야!"


"뭐라고?!걔는 육식공룡 중에서 몸집이 크고 포악하기까지 하잖아!"


"환장하겠네! 다른 곳에서 거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오고 있잖아!내가 미쳐!"


"저 둘은 이 엄마가 처리할 테니까 넌 좀 도와줘야 해 알겠지?"


"하여간에 못말려 정말!"


그래서  거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대형수각류 육식공룡 기가노토사우루스. 그 둘을 산 채로 꿀꺽 삼켜버린 티타니아 레베카.


"이제 머리만 남았네?헥터야?이 녀석머리 쫌 밀어넣어줘."


"하여간 못말려!"


기가노토사우루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머리를 밀어넣은 헥터 레너드.


"이제 됐어 헥터야."


그래서 뒤로 빠진 헥터 레너드.


"꾸우우울꺽ㅡ!"


배가 많이 부른 티타니아.


"아 배불러!근데 소화가 안돼!"


부른배가 너무 아파서 울부짖는 티타니아.그러저 부른 배를 문질러 주는 헥터 레너드..


"헥터야...너 덕에 괜찮아..이제 배에 가스가 차서 좀 빼도 될까?"


그러자.헥터가


"속 시원하게 한번 크게 트림해!"


부른 뱃속에 들어있는 기가노토사우루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소화가 되어서 뼈만 남고 소화가 다 되는데.


"꺼어어어어어억ㅡ!!"


근데 근처에 있는 조로는.


"이봐.조로 저 소린 뭐냐?"


"일단 써니호호 돌아가자고."


한편.티타니아외  헥터 레너드 그리고 루피일당.


"꾸르르륵ㅡ!뽜항!"


"설마 먹은 거 소화 다 된 거야?"


"이제 밖으로 내보내 줘야 할 거 같은데?으ㅡ배가 너무 아파!으으윽!"


"꾸루르르륵!꾸르륵!"


"아무래도 한계야!헥터야 루피 써니호로 보내놓고 와."


그래서 루피를 써니호로 보내고 온 헥터 레너드.


"헥터야?"


"왜 엄마?"


"흙 좀 파줘.거기다 눠야겠어.으윽!"


"많이 급해?"


그래서 흙을 파서 구덩이 판 뒤에


"더는...한계야...으으윽!"


"꾸륵 꾸륵!"


"으으..너무 아파!해골에 막혔나 봐!!"


아랫배에서 해골이 막고 있었다.그런데..아랫배에서 가스가 차고 있었다.


"좀 문질러 줘.헥터야."


"냄새 안 나?"


"안나니까 문질러."


그래서 문지르는 헥터 레너드.그러자 티타니아 배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꾸륵....꾸르르륵!.....꾸륵 꾹 꾹 꾸르르륵! 꾸르르르...."


"으윽...이젠 무리야..."


"속 시원하게 비워..그러면 되는 거잖아."


"이제 비운다..으으으윽!"


꼬리를 높이 든 채로 갑자기 앉는것 비슷하게 잡더니 이내


"꾸르륵..꾸륵!....."


배가 심하게 한번 아프며 부풀은 뒤..."


"꾸윽!"


처음으로 가스를 방출하는데...그런데 소리가 더 심해지자마자 설사를 작렬하는데...설사로 다 배출한 뒤..


"으으윽! 으윽!이제 속이 편하네.."


곧이어 두번째 게임이 시작되는데.


두번째 게임은.죽음의 경기장.일명

        "난투전"입니다.


생존자 전원 경기장으로 순간이동합니다.


"헥터야.경기장에서 보자고."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엄마?"


헥터는 그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다.


다음 편"데스 게임:죽음의 게임PART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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