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의 꿈 1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입니다.
죄송해요
그냥 할 말 없으니까 걍
바로 시작!!!
안 할래
귀찮어ㅓㅓㅓㅓㅠㅠㅜㅠㅜ
.......
죄송합니다 dark치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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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악... 악몽.. 이젠 지겹다..
그냥 밖에 나가서 바람이나 쐬자. "
철컥
나는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런데...
그 앞에는 어두운 누군가가 있었다.
바로
흑령.
한때는 내가 그를 쫓고,
언제는 그가 나를 쫓고.
서로를 없애고 싶어하는 사이다.
흑령이 나에게 말한 첫 마디는,
"자 이제 가볼까? 악몽 속으로. "
나는 악몽이라는 단어를 들은 순간부터
머리가 아파왔고 잊고 싶은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리곤 그는 나에게 이상한 마법을 걸었다.
"아, 안돼..!"
나는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
.
.
.
.
.
눈을 뜨니 푸른 들판이 보였다.
낯 익은 장소였다.
전혀 떨리지 않았다.
긴장도, 경계도 전혀 없었다.
많이 와봤다.
내 추억 속에 갇혀 있는 이 곳.
이게 악몽?
"언니...."
.................................????
뭐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내가 보고 싶은 자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아픈 기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잊어야만 했던 존재.
'옥청'
나는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봤는데...
아
역시 악몽은 악몽이구나.
청령의 꿈 -1화-
------------------------------------------------------------내가 하고 싶은 말 때려치기----------------------------------------------------------
아니 제가 여기 첨 왔을 때 제 닉이 즈너정이었거든요
제가 지금 제 닉네임에 대해 아주 진지는 나발이고 그냥 귀찮아서 대충 고민해보고 있는데
아니 나 왜 즈너정이라고 했지??
갑자기 과거가 후회되는거 있죠
아! 즈너정은
즈믄 너로 정했닷
을 줄인겁니다.
쨌든
저는 즈믄을 안 좋아하고(ㄹㅇ)
너로 정했다 이거는 그냥
제가 포켓몬 엄청 좋아해서
피카츄 너로 정했다를
즈믄 너로 정했닷으로 패러디..? 해서 지은 건데
지금 후회되데 십
나는 백룡이 최애인데 왜 즈믄으로 했지?
생각해보니까
진짜 생각났어요
왜
'즈너정'이라고 지었는지
옛날 스케치북에서 발견된건데
'즈너정'
이라는 이름이 왜냐면
누리의 즈믄을 뺐어서(놀랍게도 이렇게 써있음)
자기꺼라고 우긴거였데요
촴나... 진짜 나 왜 그랬지///
아니 나 그때 공닉이
은월
여우별
여우비
은빛별
밤이슬
딸랑이
잡초
이렇게 많았는데
즈너정이냐.....
결국 난 즈너정으로 불릴 수 밖에
없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