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장례식 등등..) 무기력하게 퇴근후 누워만 지내다가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관짤 그리고 있습니다만... 슬럼프인지 속도가 나질 않네요ㅠㅠ
그런고로 생존신고는 해야겠고... 과거 그렸던 짤털이나....
미방
타SNS 지인분 자캐 그리고 있는거....
앤캐의 청혼로그에 답록 그린거 2컷 크롭. 대충 16000px 넘는 분량이였다고 합니다....
갑자기 눈에 들어온.. 관오 줬던 하찮은 짤.
(티타니아님 디자인&아트)
(티타니아님 디자인&아트)
제 하찮은 그림보단 원작자님 개쩌는 아트를 봐주세요.
지인이랑 짰던 자작종족중 다른 지인에게 분양한 개체&우리애.
https://kby544500.wixsite.com/yool-owo/7 구경들 하세요^//^
아끼던 자캐와 앤캐. (제우스&헤라)
...였지만 앤오와의 성향차이로 정리했습니다.
앤캐 디자인이 제 디자인이라 그대로 들고와서 설정 이어갈지... 걍 없던 일 치고 갈아엎을지....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아무리 내 디자인이라도...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으니~!!!
그리고 자캐 헤라. 이건 몇번 꺼냈던거 같네요.
그래도 한번 더 보시라~!
(편린님 커미션)
우리 여신님 애정합니다...
관짤 열심히 그리고 있고 살아만 있다는거 알리고... 뿅. 사라집니다.
오늘(6일) 며칠만에 휴일이라 늦잠 자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