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약 365일만에 생존신고 때리러 왔습니다(타장)
급하게 그린 용짤 투척
(ㄴㅕㄴ 이라는 단어가 금칙어일줄은..)
전 이런 그림 그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내해면 제가 벌써 성인이네요
드빌엔 어릴때의 추억(흑역사)이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끔 들려서 눈팅정도는 할 것 같아요
이제 정말로 저 아시는 분이 안계실것 같지만 모두 오랜만이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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