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용암 속의 괴물 뱀 - 토리우스님이 데려감)
2번 (귀여움 속에 숨겨진 무언가 - 아이리스님이 데려감)
3번 (따끈따끈 타코야끼 - 루나가 데려감)
4번 (심해의 메두사 - Blue_Ring님이 데려감)
5번 (애교쟁이 켈피 - 쿠마가 데려감)
++++
옾챗방에서 무분하고 남은 아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선착 무분이며, 리터는 자유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늦지만 말아주세요! ㅠㅠ
리멬, 무늬 또는 악세사리 추가.. 등등 가능합니다!
[원작자가 못 알아 볼 정도의 리멬은 X]
무분 2차 때는 더 많이(?!)
준비 해오겠습니당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