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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리분

58 87세곽춘만할범의최후의돌려차기
  • 조회수665
  • 작성일2023.10.17

1차★ 1차리분 주의사항 ★


[ 주의사항을 읽지 않아 생긴 불이익은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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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리퀘로 받은 그림은 [ 출처를 밝히고 ] 타SNS 업로드, 캐릭터 프로필에 함께 외관 참고용으로 업로드, 타리퀘 신청 등에 쓰일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이 불가능하다면 리분신청은 죄송하지만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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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인당 신청이 가능한 캐릭터는 최대 2마리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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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청방법: [ 신청할 캐릭터 번호 / 작업기한 / 리퀘퀄리티 샘플 ]


말씀하신 작업기한을 넘기게 된다면 캐릭터는 회수되며, 기한 연장요청은 가능하지만 최대 2주입니다. 


제가 드리는 캐릭터는 [ 노터치 ] 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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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댓글로 신청할 캐릭터를 답글로 알려드리면 성사된 것입니다. 

즉, 선착순이 아님을 명심해주세요.

만약 제가 7일이상 답변이 없다면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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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사되는 기준 …


☆ 디지털 그림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취향 그림체이신 분 먼저 찾아가지만, 이 경우

캐릭터 외형을 알아볼 수 있는 깔끔한 선을 추구합니다. 

- 캐릭터 외관을 잘 알아볼 수 있는가?,  역동적인가( 구도 ), 캐해석, 명암 (분위기) 등등...   


☆ 사람형태 그릴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 지금 제가 파는 용자캐가 없어서, 인간형태 자캐로 신청할 것 같습니다. 

즉, 전과도 마찬가지로 제가 리퀘로 부탁드릴 캐릭터들은 

[ 인간형태 ] 를 띄고 있다는 점을 참고부탁드립니다.

아마 정말 취향인 그림체가 아니고서야, 용샘플 보다는 인간형태 샘플 그려주신분 먼저 찾아갈 것 같습니다.


☆ 전신그려주실 수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 흉상보다는 전신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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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차 리분캐들은 총 15마리이며, 추후 이와 비슷한 수로

추후 2차 리분캐들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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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양된 캐릭터들은 OO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라고 

글 내에 닉네임을 표기합니다.


EX) [ 0번 ] 친구 [ 파빌 ]님이 데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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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차 캐릭터가 추가된 이후에도 분양되지 않은 캐릭터들은 추후 진행될 다른 리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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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흑들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2번: Blue_Ring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





3번: 개다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


4번: 커피새우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5번: 작은_잔디씨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



6번: 민첩한하루 되세요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7번:  아쉽게도까먹었어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8번:   chloeskim*화랑*님



9번: 루나몬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





10번: 수달이와 곰탱이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11번: 용용이7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


[지방+ 기생 ] 


지방만을 빨아먹고 사는 생명체다.


 본래의 서식지는 극지방이였으나 점점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극지방에서 지방을 축적해야하는 생명체들에게 달라붙어서 지방을 빨아먹던 생명체로

기생충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들이 따뜻한 남쪽지방으로 내려옴에 따라 도시에 정착하게 된다. 


그들은 뒷목에 달라붙어 지방을 빨아먹는다.


신기한점은 목 뒷편에 붙어 지방을 빨아먹지만

몸 구석구석의, 심지어 발가락의 끝에서부터 여러 곳의 지방을 빨아올려 지방이 한데 뭉치도록 하여 뒷목으로 오게 해 한꺼번에 빨아먹는다.


그들이 지방을 한데 뭉쳐 빨아먹기도 하며, 그들에게 물리는 것은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그들의 침에서 나오는 어떠한 신기한 분해효소가 몸에 작용하게 되면서 한데 뭉치는 지방이 특수한 점액질에 둘러쌓이며 미끄러지면서도 다른 신체기관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빠르게 역류하듯이 위로 솟구쳐 올라 빠르면 5분~ 늦어도 15분만에는 해결된다고 한다.


또한 분비된 점액질에서 특수한 작용이 일어나 아주 살짝의 어지럼증 증세를 경험하게 한다.


보통의 경우 겪게 되는 몸의 이상에 의한 어지럼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며, 약간의 현기증을 동반하며 힘이 빠지는 듯 하지만 휴식을 취하면 곧 바로 나아진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 하게 자연적으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게 하여 숙주가 고통을 인지하지 못 하게 하면서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경우에만 보통 지방을 물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를 상쇄한다.


지방을 빨아먹기 때문에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에 사용되면서 그들은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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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13번: 느릿느릿 소라게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14번: 아쉽게도까먹었어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15번: 민첩한하루 되세요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완료된 아이들 : [ 1,2, 3, 4,  5, 6, 7, 8, 9, 10, 11, 13, 1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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