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가 좀 뭔가 취향아니실거 같아서 버린 디자인ㅌㅌㅌㅋㅌ
파자마 빌런님 디자인 항상 너무 제 취향이에요ㅠㅜ 너무 이뻐
전신 다 그리고 싶었는데 힘들더라고요..담에 기회되면 또 그리는걸루,,
웃음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는 도라곤..? 그게 싫어서 붕대로 감아서 숨기려구 함 같은 그런 뻔한 설정 ㅌㅌㅋㅋㅌ
세개 그렸더니 재미없어서 그냥 대충 낙서로 다들 그려드렸어욥
낙서로 했는데두 꽤 맘에 드는 디자인들 나와서 행뽁ㅠㅜㅠ
드린 디자인 아무렇게나 쓰써도 상관없습니다
체리님꺼는 의인화 하고 싶게 생겨서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ㅌㅋㅋㅌ남자그리는법 배워올게요..
그럼 담에 또 봐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