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목에다가 무엇을 쓸지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원래는 그림자로 이루어진 후드를 뒤집에 쓰고 있는 친구인데
후드랑 이어지는 긴 옷감은(끈?) 신체처럼 자유자제로 움직일 수 있어요
(고통은 아직 모르겠네요?? 손톱이나 머리카락처럼 신경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전신을 목표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고민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수정하다가 크롭본을 업로드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친구로 간단한 커미션도 넣고 싶네요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ps. 에보르던 님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