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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VIE2bsDdg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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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별이박혀있는듯한 알. 파도에 쓸려내려온 알인듯하다.

해치-알에서 깨어났다. 붉은 손톱이 달린 큰 손에는 물에서 산다는걸 증명하듯 물갈퀴가 달려있습니다. 목에 상어의것과 비슷한 아가미도 있네요.

해츨링-노란 달빛같은 은은한 빛이 머리쪽과 늘어진 날개 지느러미 끝쪽에서 빛나고있습니다. 몸의 뒷부분은 별빛과같은 빛들이 빛나고있네요.

성체-상당히 큰 몸집이 그것이 다 큰 성체라는것을 증명해보입니다. 커다란 손처럼보이는것은 날개겸 지느러미인듯 합니다. 몸 곳곳에 빛나는 달빛과 별빛이 아름답네요

캡슐-gif하면 뭔가 이상해진다() 별빛이 더욱 빛나는 캡슐입니다.

아래

위(마우스그림판이라 지느러미 한쪽만 그림)

성체 디자인디테일아닌 디테일 이걸 디테일이라고 말할수는 있나 쨋든 그러하다

이름 물에잠긴밤하늘

속성 물

타입 체공

설명 일생의 대부분을 심해에서 보내는 심해룡이기에 이 용을 보는것은 상당히 어렵다. 물 위쪽으로 올라오는 일은 더욱 희귀해 이 용이 발견된 횟수가 너무 적어 아직 제대로된 종의 명칭도 지어지지 않았다. 매우 운이 좋게도 이 용을 목격하게 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몸의 위쪽으로 반짝이는 발광물질이 퍼져있는데, 이것이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과 비슷하여 '물에잠긴밤하늘'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고한다. 심해에서는 몸 곳곳에서 나는 빛을 이용하여 심해생물들을 유혹해 잡아먹는것같다.

http://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selfdragon/?mode=read&b_no=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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